하나님의 초청
호세아가 북방 왕국 이스라엘에게 예언한 선지자인 반면에, 호세아의 사역은 남방 왕국 유다를 상대로 예언을 하였습니다. 요엘은 백성들에게 그 재난의 원인을 생각해 보게 하고, 그들이 더 큰 재앙에서 구원받으려면 진정한 회개로 통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극도로 절망에 빠져있는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설 가능성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하는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기회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자는 먼저 옷을 찢는 것보다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찢고 회개한 후에는 하늘의 기쁨이 따라야 합니다. 거룩한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또한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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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초청을 받은 자
메뚜기들은 에덴과 같은 아름다운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습니다. 메뚜기들은 마치 강대한 군대와도 같았으며, 해가 어두워지는 일식 때와 같이 해를 가리고 하늘을 덮었습니다. 그러한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메뚜기와 누리가 썰어 먹고 황충과 풀무치가 삼켜버린 그 여러 해의 손해를”(2:25) 보상해주시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약속으로 주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엘은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이 땅의 축복을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축복뿐만 아니라, 영적인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우리가 감히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2. 울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거룩하시고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신 하나님 앞에서 부정하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이사야처럼, 우리는 울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받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그러므로 형식적으로 옷을 찢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을 찢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자는 다시 한 번 울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기에는 너무나 연약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을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어찌 울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3. 웃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요엘서의 교훈은 “주님의 날이 이르리니 회개하라.”입니다. ‘회개’란 죄에서 돌이킨다는 말입니다. 무엇으로부터 돌이킨 사람은 무엇으로 돌아갈 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거룩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요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회복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울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회복된 사람은 웃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온 우리는 울 줄 알고, 웃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죄의 짐을 벗어버리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온 우리에게 감격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며 만나고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 가운데 늘 있어야 할 것은 기쁨입니다. 하나님을 좇아가는 우리의 기쁜 얼굴에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VIP)도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게 되는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