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편지 1 페이지 > :::다운교회:::

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6

(400) 다운교회와 석목사의 2024년
석정일 183 11.16

석정일

11.16

183
405

(399) 장로님들과 담임목사가 드리는 성탄절 선물
석정일 254 11.09

석정일

11.09

254
404

(398) 신앙이 성장했다는 표지가 무엇일까요?
석정일 162 11.02

석정일

11.02

162
403

(397) 동성애에 대한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함께 나눕니다.
석정일 78 10.30

석정일

10.30

78
402

(396) 누가 우리교회 새가족인가?
석정일 193 10.19

석정일

10.19

193
401

(395) 하나님께서 도대체 우리 교회를 어떻게 사용하시려고...
석정일 373 10.10

석정일

10.10

373
400

(394) 제5기 장로 선출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석정일 294 10.04

석정일

10.04

294
399

(393) 4박 5일로 줄이면서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석정일 441 09.26

석정일

09.26

441
398

(392) 이번 목세, 조지아에서 세 가정이 참석합니다.
석정일 358 09.17

석정일

09.17

358
397

(391) 이경준 목사님께서 배려해 주신 것입니다.
석정일 384 09.11

석정일

09.11

384
396

(390) 10월부터 오승미 전도사님이 유년부를 담당합니다.
석정일 321 09.09

석정일

09.09

321
395

(389) 어떻게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빛낼까?
석정일 335 09.07

석정일

09.07

335
394

(388)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석정일 387 08.31

석정일

08.31

387
393

(387) 기대와 부담감이 교차합니다.
석정일 395 08.19

석정일

08.19

395
392

(386) 조지아의 몇 가정을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석정일 389 08.16

석정일

08.16

389

정렬

검색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