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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27

(42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De Civitate Dei)”
석정일 163 03.29

석정일

03.29

163
426

(420) 가정교회 세미나는 왜 “민박”을 제공할까?
석정일 186 03.23

석정일

03.23

186
425

(419) 동네 어르신들을 위한 주일예배와 식탁 공동체
석정일 145 03.16

석정일

03.16

145
424

(418) 가정교회 세미나를 섬기는데, 나는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까?
석정일 329 03.07

석정일

03.07

329
423

(417) 이번 주일(3/2)에 성찬식 후에 설교에 대한 결심과 헌신의 마음으로 부를 찬양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258 02.27

석정일

02.27

258
422

(416) 가정교회 세미나; 무엇을 보여드리는 것인가?
석정일 306 02.26

석정일

02.26

306
421

(415)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석정일 293 02.22

석정일

02.22

293
420

(414) 이경준 목사님의 17년 전 칼럼을 나눕니다.
석정일 344 02.14

석정일

02.14

344
419

(413) 라면데이를 소개합니다.
석정일 487 02.08

석정일

02.08

487
418

(412) 제5기 당회 장로님 후보를 소개합니다.
석정일 521 01.31

석정일

01.31

521
417

(411) 2024년 결산, 2025년 예산
석정일 378 01.31

석정일

01.31

378
416

(410) 금년은 설날도 수요일이네요!!
석정일 327 01.24

석정일

01.24

327
415

(409) 오늘 제5기 장로선출을 위한 총목자모임이 있습니다.
석정일 421 01.18

석정일

01.18

421
414

(408) 이걸요? 제가요? 왜요?
석정일 348 01.12

석정일

01.12

348
413

(406) 처음 운전 배울 때 생각나십니까?
석정일 421 2024.12.31

석정일

2024.12.3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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