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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에 들어갈 준비

이경준 목사 0 189

신약을 함께 참고하십시오. “그러므로 성령이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조상들이 광야에서 시험받던 날에 반역한 것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거기에서 그들은 나를 시험하여 보았고, 사십 년 동안이나 내가 하는 일들을 보았다. 그러므로 나는 그 세대에게 분노해서 말하였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미혹되어서 내 길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진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떠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오. 오늘이라고 하는 그날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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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 세대(1-14)

이집트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행군을 하였습니다. 백성들은 출발한 지 3일이 지나자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론과 미리암마저 동생인 모세의 지도력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에게 약속의 땅을 보고 오도록 하셨을 때에, 그 중의 10명은 우리는 스스로가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라며 하나님을 불신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 둘만,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의 방어력은 사라졌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두 사람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40년을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2. 방황 세대(15-20)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방황을 하는 동안에, 여호수아와 갈렙만을 제외하고 옛 세대와 새 세대 간의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이 모두 죽게 될 것과 그 자녀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고, 그들에게 양식과 물과 옷과 신발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의 제사장 직분을 공격하다가, 지진과 불과 염병으로 만 오천 명가량 죽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론의 직분을 인정하는 표로 그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셨습니다. 마실 물이 없다고 불평하는 백성들 앞에서 모세는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때에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주님의 거룩함을 나타낼 만큼 주님을 신뢰하지 않는 바람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 새 세대(21-36)

방황은 끝이 나, 옛 세대는 사라지고 새 세대가 일어났습니다. 길을 걷는 동안에 백성들은 마음이 몹시 조급해져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놓게 하셨고,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에 구리로 만든 그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실 때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 그것은 그를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난 것은 본보기가 되게 하려는 것이며, 그것들이 기록된 것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고가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서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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