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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심상윤전도사 0 208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를 대적하는 수많은 적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대적들을 세 부류로 간단히 정리하면 사단과 세상과 육신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우리를 대적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시라고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대적해서 넘어뜨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그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신의 외아들을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내주신 하나님께서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을 받은 사람은 이미 모든 것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얻기 위해 예수님 이외에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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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우리를 고발, 정죄하겠습니까?

사단과 세상과 육신의 정욕은 신자를 고발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의롭다고 판결하십니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신자의 마음에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마음을 주십니다. 그리고 신자들의 삶의 최종 목적은 피조물이 하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

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영원토록 하나님의 오른편에서 우리를 위해 항상 간구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받으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께서 성령님으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누구도 감히 우리를 정죄할 수 없습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며, 신자들은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신자들 안에 사시고, 신자들이 예수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머리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남편이고 우리는 예수님의 아내입니다. 이 예수님과의 연합은 성령님을 통해 생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 접붙임 받은 신자를 그 어떤 것이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부르시고 의롭다고 판결해주시고 또한 영화롭게 하신 그 사람을 누가 감히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있겠습니까?

사단과 세상과 육신은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고 죄로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우리를 고발하고 정죄합니다. 우리를 거룩한 삶에서 멀어지게 함으로 마치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에서 끊어졌다고 느끼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꼭 기억할 것은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살기 때문에 거룩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존재가 되었으니 마땅히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신분에 걸맞게 분별력 있게, 의로움으로, 경건함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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