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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의 비결

이경준목사 0 210

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정말 그렇습니다. 나도 모르게 하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기쁨을 원하는데, 실제로 사는 모습을 보면 재미를 따라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마음속으로는 평안을 원하는데, 나의 삶을 보면 편안을 추구해왔던 모습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마음속으로는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정작 내가 원했던 것은 행운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 진정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잠언을 기록한 지혜자가 그 비결을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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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직한 삶(신앙)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을 보통 천륜이라고 말합니다. 효도란 부모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부모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정직을 추구합니다. 비록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가지려고 힘썼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바른 모습입니다. 죄를 지었을 때는 죄를 자백하고 그것을 끊어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습니다.

 

2. 부지런한 삶(실력)

성실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우리말 속담에도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게으른 사람보다 얻는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쓰랴는 말처럼, 속히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실력은 쌓지 않고 우선 좋은 성적만 얻으려고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실력 없는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평소에 때를 따라 부지런히 밭을 간 사람이 추수 때에 수확할 것이 많을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재능이나 은사를 발견해서 개발하십시오.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이 될 수 있는 일을 힘쓰십시오.

 

3. 너그러운 삶(성품)

나눌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입니다. 부자가 되기에만 바쁜 사람은 죄악에 눈이 어두워지기 쉽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궁핍하게 됩니다. 욕심이 많으면 늘 다투고 속이 좁은 삶을 살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충성된 권고를 해주는 것도 베푸는 삶입니다. 특히 부모의 것을 빼앗고도 그것을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살인이나 다름없다고 말합니다. 나에게는 그렇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혔다면, 그 사람에게 사과하는 것이 바른 태도입니다. 다른 사람의 비밀을 누설하거나, 진실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 대해 험담을 하는 것을 옳지 않은 태도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돌이켜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사위나 며느리를 맞이할 때에 어떠한 사람이었으면 좋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신앙이 있는 사람, 생활능력이 있는 사람(실력), 성품이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또는 여러분이 직원을 선발한다면 어떠한 사람을 뽑을 것인가 생각해 보십시오. 업무능력(실력), 다른 사람과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성품, 그리고 기독교 신앙이 있으면 더 좋겠지요. 우리가 선교사를 파송한다면 어떤 사람을 보낼 것인가 생각해 보십시오. 개인의 신앙은 물론이려니와 선교능력과 성품을 볼 것입니다. 행복한 삶의 비결 역시 바로 이 세 가지를 갖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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