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사 설교/칼럼
홈 > 말씀과훈련 > 원로목사 설교/칼럼
원로목사 설교/칼럼


 

약속의 땅을 정복하라

이경준 목사 0 183

   여호수아서는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 가운데, 이스라엘 자녀들은 가나안 복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종으로 불렸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명령을 하셨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들을 동일하게 십자가 군병으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는 명령을 하셨고,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십니다.

 

1. 약속의 땅을 들어감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사용하시려고 오랜 기간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를 모세의 동역자가 되게 하셨고, 이미 40년 전에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것을 강권할 만큼 믿음을 키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큰 임무를 주신 것입니다. 그때까지 모세를 통해서 일하신 하나님은 그때부터 여호수아를 통해서 동일하게 일하실 것이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일' 입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우리를 여러 모양으로 준비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들을 동일하게 십자가 군병으로 삼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라."

 

2. 약속의 땅을 정복함
   전쟁 전에 할례를 행하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쟁 전에 할례를 행하도록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전쟁의 대장이 되시겠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여리고 성을 엿새 동안 매일 한 바퀴씩, 칠일 째 되는 날은 일곱 바퀴를 돌고 함성을 울렸을 때에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그렇지만 교만해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작은 아이성 앞에서 무참하게 패했습니다. 여리고성을 쳤을 때 아간이 전리품을 감추는 범죄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아이성도 치게 하셨고, 중부전쟁에 이어 남부전쟁, 북부전쟁을 통해 약속의 땅을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내가 세상을 이겼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미 전쟁에서 이기셨다는 사실을 선포하며 평정하는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3. 약속의 땅을 차지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모든 땅을 주셨고, 사방에 평화를 주셨으며, 그들의 모든 원수를 그들의 손에 넘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사람에게 약속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은 한 번 세상을 떠납니다. 여호수아도 어김없이 110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고별사를 했습니다. "당신들은 이제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십시오." 그리고 그는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그때 백성들이 여호수아에게 고백한 백성들의 선언이 동일하게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을 저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의 하나님을 섬기며,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