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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5월16일]시편46:1-11 나의 큰 도움이신 하나님 (이경준)

다운교회 0 579
[2004년5월16일]시편46:1-11 나의 큰 도움이신 하나님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downchurch.com/recording/20040516.mp3

세상에는 우리를 두렵게 하고 불안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수로 원하는 학교를 입학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던 가운데 직업을 갑자기 잃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갑작스럽게 잃을 때도 있습니다. 경제인들은 요즈음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어려움이나 재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1. 나의 피난처이신 하나님
피난처는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에 피신하는 장소입니다. 갑자기 소나기를 만나면 우리는 지붕 밑으로 피합니다. 화재가 난 곳에서는 불길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대피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움과 힘이 필요할 때에 하나님께로 달려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움직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것은 높은 산입니다. 그런데 그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진다 하여도,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바닷물이 일렁거려서 산을 흔들어놓아도 하나님께로 피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안전한 피난처이시기 때문입니다.

2. 나의 힘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우리는 머리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온갖 부정적인 가능성을 다 생각하며 미리 염려를 하고 있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조금 집에 늦게 들어오면 처음에는 궁금해 합니다. 더 늦으면 화를 내다가 조금 더 늦으면 온갖 가능성을 다 생각하면서 안절부절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숨겨주기만 하시는 소극적인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숨겨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분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계신 성소에는 한 시내가 흐릅니다. 그 시냇물은 사람들에게 생명과 많은 열매와 치료를 가져다줍니다. 그 성에는 하나님이 계시므로 성이 요동치 않습니다. 민족들이 으르렁거리고 왕국들이 흔들리다가도 하나님께서 한번 호령하시면 땅이 녹습니다.

3. 환난 중에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행적은 성경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시는 행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은밀하게 지은 죄를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행적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죄 문제를 대신 해결하시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행적도 있습니다. 요셉이 환난 가운데 있을 때,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다닐 때, 다니엘이 위험 속에 있을 때에 도우신 하나님의 행적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아무 문제나 환난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환난 중에서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때에 담대하라고 말씀하시며,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곁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대신하여 싸우시는 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세상은 이제까지 걱정 가운데 지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세상에는 걱정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걱정 보따리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 수 있는 특권을 누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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