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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네 가지 덕목

이경준 목사 0 140

요즈음 나라의 지도자들로 인해 온 국민이 큰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을 갖추지 못한 것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지도자는 그가 속한 공동체 멤버들을 잘 되게 해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지도자의 직분을 맡고 싶어 하는 것은 훌륭한 일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잘 되게 하려는 책임을 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적 지도자는 다음의 네 영역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어야 합니다.

1. 개인생활

지도자는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남녀관계가 깨끗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시간과 돈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지도력이 있는 사람은 도덕성에 문제가 있고, 도덕성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지도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영적 지도자는 더욱 도덕성과 지도력을 고루 갖추어야 합니다. 술을 찾는 것 자체가 술을 즐기는 것입니다. 술이 들어가면 분별력이 떨어져서 도덕성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술은 성적인 문제와 돈 문제 등 윤리적인 문제가 생기도록 만드는 사탄의 도구입니다. 또한 돈을 사랑하는 것은 모든 악의 뿌리임을 꼭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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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정생활

자기 가정을 잘 이끌어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 가정을 잘 다스리고 언제나 위엄을 가지고 자녀들을 순종하게 하려면, 우선 좋은 본을 보여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가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성실하게 갖추어온 실력,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성품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중요한 두 가지를 맡겨주셨습니다. 시간과 돈입니다. 시간과 돈을 투명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가 먼저 남편을 사랑하고 존중할 때에 자녀들도 부모를 사랑하고 존중하게 됩니다.

 

3. 교회생활

교회를 이끌어나가는 목사나 장로들처럼 영적 지도자가 될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생활과 가정생활이 내적인 생활이라면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은 외적인 생활입니다. 교회는 주님께서 가장이 되시는 더욱 확장된 가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돌보는 가장의 역할을 온전히 할 수 있는 사람이 교회를 돌볼 영적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더 큰 가정인 하나님의 교회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새로 입교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에서 충분한 기간 동안 그의 삶과 신앙이 확인된 사람이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맡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4. 사회생활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세상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가 부활하게 될 것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항상 거리낄 것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애쓰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더구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을 드러내는 사람들입니다. 옳든 그르든 우리의 말과 행실을 듣고 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들은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지도 않고 마귀의 꼬임에도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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