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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이경준 목사 0 275

 

   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자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녀는 그 사랑을 모른 채 슬퍼하고 방황하고 괴로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제대로 사랑을 전달하려면 먼저 자녀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배우고 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이제 자녀들의 가슴을 사랑으로 채웁시다. 아름답고 헌신적인 부모의 사랑을 자녀에게 제대로 전합시다. 그래서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우리 자녀들의 불행을 막읍시다.

 

1. 스킨십
“부모님은 제게 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어릴 때부터 저를 자주 안아주시고 입 맞추어 주셨어요. 지금도 여전히 그러시고요. 그때마다 제 마음이 아주 따뜻해져요.”
스킨십은 가장 쉽게 자녀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부모들은 자녀들과 접촉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안아주고 입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자녀의 등이나 팔이나 어깨를 가볍게 만져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2. 인정하는 말
“우리 엄마는 날 사랑하세요. 아빠도 날 사랑하시고요. 엄마 아빠는 매일 ‘널 사랑해.’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사랑을 전달하는 말은 힘이 있습니다. 사랑과 애정이 담긴 말이나 칭찬과 격려의 말은 모두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어.’라는 뜻을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영혼에 부드럽고 따스하게 내리는 단비와 같습니다.

 

3. 함께 하는 시간
“우리 식구들이 날 사랑하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하든지 나를 꼭 끼워주거든요. 어떤 때는 식구가 모두 모여서 해요. 어린 동생까지요.”
자녀에게는 부모가 함께하는 것 자체가 선물이 됩니다. 자녀와 함께하는 것은 “너는 중요해. 엄마와 아빠는 너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녀가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합니다.

 

4. 선물
“제가 갖고 있는 것은 모두 부모님이 사주신 거예요. 그게 사랑인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게 필요한 것뿐 아니라, 그 이상을 사주셔요.”
진정한 선물은 봉사한 대가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고, 주는 자가 자발적으로 기꺼이 주는 것입니다. 선물을 조건적으로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 봉사
“부모님은 저를 사랑하세요. 저를 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거든요. 엄마가 학교 연극 발표회 때 입을 옷을 만들어주셨어요. 다른 애들 것도요.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라요.”
부모는 봉사하는 직업입니다. 우리가 자녀를 가지게 된 사실을 아는 바로 그날은 봉사라는 직업에 등록한 날입니다. 최소한 18년간 봉사해야 하고, 몇 년간 적극적으로 봉사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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