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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984 2022.09.17

김보근

2022.09.17

984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766 2022.09.10

김보근

2022.09.10

766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776 2022.09.03

김보근

2022.09.03

776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823 2022.09.03

김보근

2022.09.03

823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935 2022.08.19

김보근

2022.08.19

935
281

(280) 천안아산제자교회 가정교회연수를 다녀옵니다.
김보근 1753 2022.08.18

김보근

2022.08.18

1753
280

(279)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보근 884 2022.07.31

김보근

2022.07.31

884
279

(278) 매월 넷째 주일은 말씀의 잔칫날입니다.
김보근 865 2022.07.23

김보근

2022.07.23

865
278

(277) 주보함 때문에 혹시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습니까?
김보근 1153 2022.07.17

김보근

2022.07.17

1153
277

(276) 수요낮 예배를 왜 만나홀에서?
김보근 922 2022.07.09

김보근

2022.07.09

922
276

(275) 7월에 있을 변화
김보근 884 2022.07.02

김보근

2022.07.02

884
275

(274) 가정교회 신앙생활의 기본기와 가정교회 핵심 문화
김보근 931 2022.06.26

김보근

2022.06.26

931
274

(273) 얼마 만에 갖는 성찬식입니까?
김보근 903 2022.06.22

김보근

2022.06.22

903
273

(272)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김보근 858 2022.06.11

김보근

2022.06.11

858
272

(271) 총목자 가족 수련회 "리스타트(Re-Start)"
김보근 933 2022.06.08

김보근

2022.06.08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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