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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1

(327) 가족목장에서의 감사나눔
석정일 668 2023.07.08

석정일

2023.07.08

668
330

(326) 권기팔 목자님이 관리사역자로 합류하셨습니다.
석정일 851 2023.06.30

석정일

2023.06.30

851
329

(325)b 휠체어 리프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사용매뉴얼)
석정일 859 2023.06.22

석정일

2023.06.22

859
328

(325) 7월부터 가족목장을 시작할 준비를 해 주세요.
석정일 925 2023.06.22

석정일

2023.06.22

925
327

1 (324c) 종이주보는 필요한 분들에게만 드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1
석정일 849 2023.06.16

석정일

2023.06.16

849
326

(324b) 휠체어 리프트에 대해서 안내드립니다.
석정일 640 2023.06.16

석정일

2023.06.16

640
325

(324) 오늘(6/18, 이번 주일)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가 있습니다.
석정일 815 2023.06.15

석정일

2023.06.15

815
324

1 (323) 우리는 교회적으로 큰 변화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1
석정일 881 2023.06.08

석정일

2023.06.08

881
323

(322)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김보근 662 2023.06.02

김보근

2023.06.02

662
322

(321) 무엇보다도 “가정”을 먼저 교회답게 세우라!!
김보근 549 2023.05.28

김보근

2023.05.28

549
321

(320) 성령님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나의 낮은 골짜기
김보근 486 2023.05.21

김보근

2023.05.21

486
320

(319)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의 시간
김보근 554 2023.05.20

김보근

2023.05.20

554
319

(318) 자식을 위해서 부모를 공경하라.
김보근 563 2023.05.09

김보근

2023.05.09

563
318

(317) 샌프란시스코 리앨러티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김보근 565 2023.04.30

김보근

2023.04.30

565
317

(316) 오순절은 단회적 사건인가? 반복적 사건인가?
김보근 562 2023.04.23

김보근

2023.04.23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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