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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2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석정일 647 2024.06.07

석정일

2024.06.07

647
381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석정일 644 2024.05.30

석정일

2024.05.30

644
380

(374) 로희가 태어난지 4개월 열흘만에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석정일 449 2024.05.30

석정일

2024.05.30

449
379

(373) 유이삼(U-23)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705 2024.05.24

석정일

2024.05.24

705
378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석정일 959 2024.05.14

석정일

2024.05.14

959
377

(371) 이번 주 금요일(5/17), 토요일, 주일 저녁 7시 30분
석정일 577 2024.05.10

석정일

2024.05.10

577
376

(370) “오소서 성령님!!” 집회 5월 17~19일(금~주)
석정일 607 2024.05.02

석정일

2024.05.02

607
375

2 (369)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2
석정일 679 2024.04.26

석정일

2024.04.26

679
374

(368) 효도밥상 첫 주간을 섬기며....
석정일 581 2024.04.21

석정일

2024.04.21

581
373

(367) 효도밥상 섬김이 내일(4/15)부터 시작됩니다.
석정일 662 2024.04.12

석정일

2024.04.12

662
372

1 (367b)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1
석정일 796 2024.04.12

석정일

2024.04.12

796
371

(366) 가정교회 세미나, 이렇게 함께 해 주세요.
석정일 716 2024.04.06

석정일

2024.04.06

716
370

(365) “5015”기도, 오늘(3/31)부터 시작합니다.
석정일 592 2024.03.30

석정일

2024.03.30

592
369

(364) 고난주간 특새, 예배당에 나와서 함께 합시다.<2024.3.24.>
석정일 897 2024.03.22

석정일

2024.03.22

897
368

(363b) 세상에나... 제가 “저자”가 되었습니다.
석정일 764 2024.03.13

석정일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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