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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6

(370) “오소서 성령님!!” 집회 5월 17~19일(금~주)
석정일 461 05.02

석정일

05.02

461
375

2 (369) 형제 교회를 섬길 수 있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2
석정일 513 04.26

석정일

04.26

513
374

(368) 효도밥상 첫 주간을 섬기며....
석정일 417 04.21

석정일

04.21

417
373

(367) 효도밥상 섬김이 내일(4/15)부터 시작됩니다.
석정일 487 04.12

석정일

04.12

487
372

1 (367b)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1
석정일 643 04.12

석정일

04.12

643
371

(366) 가정교회 세미나, 이렇게 함께 해 주세요.
석정일 525 04.06

석정일

04.06

525
370

(365) “5015”기도, 오늘(3/31)부터 시작합니다.
석정일 449 03.30

석정일

03.30

449
369

(364) 고난주간 특새, 예배당에 나와서 함께 합시다.<2024.3.24.>
석정일 521 03.22

석정일

03.22

521
368

(363b) 세상에나... 제가 “저자”가 되었습니다.
석정일 611 03.13

석정일

03.13

611
367

(363) 내일(3/18)부터 고난주간 특새가 시작됩니다.<2024.3.17.>
석정일 513 03.12

석정일

03.12

513
366

(362)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2024.3.10>
석정일 469 03.05

석정일

03.05

469
365

(361) 목자연합수련회; 지역의 교회가 하나되는 통로입니다.
석정일 403 03.05

석정일

03.05

403
364

(360) 우리교회와 목장, 그리고 나의 신앙생활은 건강한가?
석정일 403 02.23

석정일

02.23

403
363

(359)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 2023년이었습니다.
석정일 623 02.06

석정일

02.06

623
362

(358) 2년 후, 2026년 초에 담임목사 재신임 투표가 있습니다.
석정일 648 02.06

석정일

02.06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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