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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2

(100) 일회용품을 한 번 줄여보십시다.
정용재 1633 2019.02.17

정용재

2019.02.17

1633
101

(99) 아름다운 세상찾기 수련회에 참가했습니다.
정용재 1595 2019.02.13

정용재

2019.02.13

1595
100

(98) 봄 부흥회가 기다려집니다.
정용재 1738 2019.02.02

정용재

2019.02.02

1738
99

(97) 설날, 하나님의 선물
정용재 1601 2019.01.27

정용재

2019.01.27

1601
98

(96) 개척목자 임명식이 있습니다.
정용재 1646 2019.01.22

정용재

2019.01.22

1646
97

(95) 2019년 새해에는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정용재 1557 2019.01.12

정용재

2019.01.12

1557
96

(94) 돈을 바르게 쓰는 교회가 경건한 교회입니다.
정용재 1634 2019.01.05

정용재

2019.01.05

1634
95

(93) 정말 좋은 목사님
정용재 1651 2018.12.30

정용재

2018.12.30

1651
94

(92) 성탄절입니다.
정용재 1667 2018.12.22

정용재

2018.12.22

1667
93

(91)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신입니다.
정용재 1678 2018.12.15

정용재

2018.12.15

1678
92

(90) 목장을 개척하라.
정용재 1669 2018.12.08

정용재

2018.12.08

1669
91

(89) 저는 담임목사로서 한 달 먼저 시작합니다.
정용재 1594 2018.12.01

정용재

2018.12.01

1594
90

(88) 목장 선교사님을 이렇게 섬겨 주세요.
정용재 1609 2018.11.24

정용재

2018.11.24

1609
89

(87) 평범하고 티격태격하는 가족, 정말 감사한 축복입니다.
정용재 1554 2018.11.18

정용재

2018.11.18

1554
88

(86) 새로운 교역자팀이 이렇게 구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용재 1669 2018.11.11

정용재

2018.11.11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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