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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3

(91) 성탄절은 예수님의 생신입니다.
정용재 1493 2018.12.15

정용재

2018.12.15

1493
92

(90) 목장을 개척하라.
정용재 1502 2018.12.08

정용재

2018.12.08

1502
91

(89) 저는 담임목사로서 한 달 먼저 시작합니다.
정용재 1394 2018.12.01

정용재

2018.12.01

1394
90

(88) 목장 선교사님을 이렇게 섬겨 주세요.
정용재 1413 2018.11.24

정용재

2018.11.24

1413
89

(87) 평범하고 티격태격하는 가족, 정말 감사한 축복입니다.
정용재 1373 2018.11.18

정용재

2018.11.18

1373
88

(86) 새로운 교역자팀이 이렇게 구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용재 1486 2018.11.11

정용재

2018.11.11

1486
87

(85)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정용재 1398 2018.11.03

정용재

2018.11.03

1398
86

(84) 년말에 교역자팀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정용재 1555 2018.10.28

정용재

2018.10.28

1555
85

(83) 2019년을 준비합니다.
정용재 1284 2018.10.20

정용재

2018.10.20

1284
84

(82) 목장과 주일식탁은 화목제의 의미가 있습니다.
정용재 1608 2018.10.15

정용재

2018.10.15

1608
83

(81)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용재 1416 2018.10.07

정용재

2018.10.07

1416
82

(80) 담임목사 목장탐방을 시작합니다.
정용재 1344 2018.09.29

정용재

2018.09.29

1344
81

(79) 명절은 가족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정용재 1627 2018.09.23

정용재

2018.09.23

1627
80

(78) 주보함이 주는 유익
홍상원 1510 2018.09.15

홍상원

2018.09.15

1510
79

(77) 뜨겁지 않은 불? 열정 없는 제자?
홍상원 1561 2018.09.15

홍상원

2018.09.15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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