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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1

(385)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석정일 380 08.09

석정일

08.09

380
390

(384) 9월 1일과 9월 8일
석정일 579 08.01

석정일

08.01

579
389

1 (383)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무엇을 전수했나? 1
석정일 405 07.26

석정일

07.26

405
388

(382) 다니엘 새벽예배의 목적은 무엇일까?
석정일 615 07.18

석정일

07.18

615
387

(381) 신앙이 성장한다는 것은 좋은 습관이 자리잡는 것입니다.
석정일 495 07.10

석정일

07.10

495
386

(380) 주일 예배당에 나왔으면 예배를 드린 것일까요?
석정일 472 07.05

석정일

07.05

472
385

(379) 다운교회 (가칭)“미래 비전팀”
석정일 469 06.28

석정일

06.28

469
384

2 (378) 목장식구 자리잡아 놓기, 하지 맙시다. 2
석정일 492 06.22

석정일

06.22

492
383

1 (377) 매주 모이는 요일은 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석정일 476 06.13

석정일

06.13

476
382

(376) “집”에서 모이기 때문에 가정교회입니다.
석정일 476 06.07

석정일

06.07

476
381

(375) 확신의삶 일대일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석정일 448 05.30

석정일

05.30

448
380

(374) 로희가 태어난지 4개월 열흘만에 드디어 품에 안았습니다.
석정일 284 05.30

석정일

05.30

284
379

(373) 유이삼(U-23)을 소개합니다.
석정일 546 05.24

석정일

05.24

546
378

(372) 이경준 목사님과 마리아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석정일 722 05.14

석정일

05.14

722
377

(371) 이번 주 금요일(5/17), 토요일, 주일 저녁 7시 30분
석정일 417 05.10

석정일

05.10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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