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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7

(276) 수요낮 예배를 왜 만나홀에서?
김보근 1091 2022.07.09

김보근

2022.07.09

1091
276

(275) 7월에 있을 변화
김보근 1048 2022.07.02

김보근

2022.07.02

1048
275

(274) 가정교회 신앙생활의 기본기와 가정교회 핵심 문화
김보근 1119 2022.06.26

김보근

2022.06.26

1119
274

(273) 얼마 만에 갖는 성찬식입니까?
김보근 1067 2022.06.22

김보근

2022.06.22

1067
273

(272)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김보근 1005 2022.06.11

김보근

2022.06.11

1005
272

(271) 총목자 가족 수련회 "리스타트(Re-Start)"
김보근 1088 2022.06.08

김보근

2022.06.08

1088
271

(270) 오순절 역사 속으로
김보근 1070 2022.05.30

김보근

2022.05.30

1070
270

(269) 외부 일정이 다소 많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김보근 1131 2022.05.27

김보근

2022.05.27

1131
269

(268) 가장 즐겁고 아름다웠던 시간
김보근 1162 2022.05.15

김보근

2022.05.15

1162
268

(267) 마더스 데이(Mother's Day)
김보근 1680 2022.05.09

김보근

2022.05.09

1680
267

(266) 아들 결혼식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김보근 1534 2022.05.06

김보근

2022.05.06

1534
266

(265) 엄마표 김밥!!
김보근 1132 2022.04.23

김보근

2022.04.23

1132
265

(264) 부활절을 맞이하며 들려온 기쁜 소식
김보근 1081 2022.04.17

김보근

2022.04.17

1081
264

(263) 자녀들을 새벽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김보근 1167 2022.04.09

김보근

2022.04.09

1167
263

(262) 중요한 시기에 교회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김보근 1145 2022.04.04

김보근

2022.04.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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