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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2

(291) 3년만에 열린 새가족환영회
김보근 1385 2022.10.29

김보근

2022.10.29

1385
291

(290) 주일점심식사 친교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김보근 1030 2022.10.24

김보근

2022.10.24

1030
290

(289) 혹시 지난 수요저녁 예배 드리셨습니까?
김보근 943 2022.10.16

김보근

2022.10.16

943
289

(288) 우간다와 미국의 현지인 목사님들의 방문
김보근 871 2022.10.16

김보근

2022.10.16

871
288

(287) 너무 잘하려고 용쓰지 마세요.
김보근 951 2022.10.01

김보근

2022.10.01

951
287

(286) 더 잘 섬기기 위하여 스스로를 점검해 봅시다.
김보근 937 2022.09.26

김보근

2022.09.26

937
286

(285) 나는 목세 섬김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김보근 1178 2022.09.17

김보근

2022.09.17

1178
285

(284) 목회자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918 2022.09.10

김보근

2022.09.10

918
284

(283) 기대하지 못했던 행복
김보근 943 2022.09.03

김보근

2022.09.03

943
283

(282) 삶공부, ZOOM으로 하나요? 대면으로 하나요?
김보근 1001 2022.09.03

김보근

2022.09.03

1001
282

(281) 일이 이렇게 되어 더 좋은 점은 무엇인가?
김보근 1081 2022.08.19

김보근

2022.08.19

1081
281

(280) 천안아산제자교회 가정교회연수를 다녀옵니다.
김보근 2046 2022.08.18

김보근

2022.08.18

2046
280

(279)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보근 1059 2022.07.31

김보근

2022.07.31

1059
279

(278) 매월 넷째 주일은 말씀의 잔칫날입니다.
김보근 1010 2022.07.23

김보근

2022.07.23

1010
278

(277) 주보함 때문에 혹시 마음 상하지는 않으셨습니까?
김보근 1319 2022.07.17

김보근

2022.07.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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