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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가 전하는 목회편지

목회편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1

(270) 오순절 역사 속으로
김보근 905 2022.05.30

김보근

2022.05.30

905
270

(269) 외부 일정이 다소 많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김보근 972 2022.05.27

김보근

2022.05.27

972
269

(268) 가장 즐겁고 아름다웠던 시간
김보근 1000 2022.05.15

김보근

2022.05.15

1000
268

(267) 마더스 데이(Mother's Day)
김보근 1473 2022.05.09

김보근

2022.05.09

1473
267

(266) 아들 결혼식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김보근 1324 2022.05.06

김보근

2022.05.06

1324
266

(265) 엄마표 김밥!!
김보근 985 2022.04.23

김보근

2022.04.23

985
265

(264) 부활절을 맞이하며 들려온 기쁜 소식
김보근 921 2022.04.17

김보근

2022.04.17

921
264

(263) 자녀들을 새벽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요?
김보근 990 2022.04.09

김보근

2022.04.09

990
263

(262) 중요한 시기에 교회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김보근 994 2022.04.04

김보근

2022.04.04

994
262

(261) 667차 평세는 “코로나이후”의 신호탄입니다.
김보근 957 2022.03.27

김보근

2022.03.27

957
261

(260) 첫 토요세미나, 김해영 선교사님을 모십니다.
김보근 1201 2022.03.20

김보근

2022.03.20

1201
260

(259) 이 난리 상황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김보근 1057 2022.03.18

김보근

2022.03.18

1057
259

(258) 코로나의 광풍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김보근 932 2022.03.07

김보근

2022.03.07

932
258

(257) 가정교회 평신도세미나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김보근 1101 2022.02.26

김보근

2022.02.26

1101
257

(256) 코로나 이후 준비를 적극적으로 시작할 때입니다.
김보근 925 2022.02.19

김보근

2022.02.19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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