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차 목/세를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박6일 동안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도착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귀한 사랑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치 저희 집처럼 편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시고, 가족처럼 대해주신 송석목자님, 임하나 목녀님과 주아 주원이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 분가를 비롯한 가정교회 사역의 여러가지를 잘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벌써 주아 주원이가 보고 싶네요..ㅜㅜ

목장모임에 참석했는데 VIP를 대하듯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장모임과 초원지기 모임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여러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눈물과 감동의 간증을 들으면서 영혼을 향한 목자 목녀들의 마음을 볼 때 마다 저희들이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와 생명의 삶에 대해서 귀한 강의를 해주신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매번 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와 간식..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ㅎㅎ

다운교회성도님들의 찐한 사랑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