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그리움과 설레임의 대상~~
아정(강용주)
2
987
2007.03.22 19:01
요즈음 한가지 습관이 생겼다면...
다운교회 사이트에 수시로 드나든다는 것이다...
처음엔 사명감이었을지도 모르나...
지금은 그건 전혀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사명감으로 이렇게 바쁜와중에
자주 드나들 수는 없을 테니까...
지금도 코스닥등록전략을 수립하다가
넘 머리가 아파서 잠깐 쉬러 들어왔으니까...
어느새 나의 쉼의 공간이 되어 버린것 같다.
그리운 사람들...
누가 들어왔을까...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클릭하는 순간이 설레어 진다...
아마, 이건 사랑이 찾아오는 증상이리라...
음...
이제 다시 머리가 정리된것 같으니...
일속으로 빠져 들어야겠다...
사랑하는 성가대원 여러분...
저좀 사랑해 주셔요!!!
나만 짝사랑하면 좀 그렇잖아요...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나는 하루되세요!!!
보고싶네요...
샬롬!
다운교회 사이트에 수시로 드나든다는 것이다...
처음엔 사명감이었을지도 모르나...
지금은 그건 전혀 아닌것 같다...
왜냐하면 사명감으로 이렇게 바쁜와중에
자주 드나들 수는 없을 테니까...
지금도 코스닥등록전략을 수립하다가
넘 머리가 아파서 잠깐 쉬러 들어왔으니까...
어느새 나의 쉼의 공간이 되어 버린것 같다.
그리운 사람들...
누가 들어왔을까...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클릭하는 순간이 설레어 진다...
아마, 이건 사랑이 찾아오는 증상이리라...
음...
이제 다시 머리가 정리된것 같으니...
일속으로 빠져 들어야겠다...
사랑하는 성가대원 여러분...
저좀 사랑해 주셔요!!!
나만 짝사랑하면 좀 그렇잖아요...
오늘도 너무너무 행복하고 신나는 하루되세요!!!
보고싶네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