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의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하며..

와~~ 금옥 자매님 반가워요~~^^*. 세미나는 끝났지만  저희 부부와 저희집에는 그때의 감동과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아주 기분좋은 꿈속을 떠다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섬기는 민박이라 부족함이 많았을텐데도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워해주시는 두분 모습에 오히려 저희 가정이  더 감동을 받고 감사했습니다.다훈이 다인이 뿐만 아니라 고양이들도 예뻐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자매님 말씀처럼  VIP도 많이오고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대전유성 큰나무교회도 하루속히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할수있기를 같이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이어주신 좋은 인연 소중히 여기며 함께나눴던 기도제목들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