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차 목회자 세미나 다녀와서 홍희정 0 1173 2015.11.14 19:57 형제님,자매님같은 두 분 목사님과 야성의 콤비 두 분 선교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간증과 완벽한 게시판 글 감사합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니 그때 그시간이 현장감있게 느껴집니다. 파주 참제자교회가 가정교회로 순적하게 이루어지고,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여러 간증들이 풍성히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지수,홍희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