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차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임철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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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4 04:52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격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설레고, 모든 것이 신비롭기만 했습니다.
섬김의 실체를 보았고, 담임목사님의 섬김,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자신들의 안방을 내어주신 모든 목자 목녀님 다시한번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저를 섬겨주셨던 여웅렬장로님, 김은희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곳에서 가정교회의 정신을 잘 실천하며, 교회의 체질로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며칠동안 수고해주신 교역자님들, 봉사자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다시하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