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차 평신도 세미나 참석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356차 평신도 세미나에 참가한 중국상하이에있는 제자교회의 리범용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게되여서 참좋앗습니다.많은 감동을 느끼게되엿습니다. 가계를 운영하면서 바쁘실텐에 가계일을 제쳐두고 저의들을 위해 간식준비를 도와주시고 하루일마치고 힘들텐데 저의 들과 새벽까지 말씀나누어주신 김종효목자님  학교에 같다 혼자오지못하는 딸을 제쳐놓고 목장모임을 인도하시는 김은아목녀님 목원들을 위해서 세미나에 참가한 저희들을 위해서 섬기시는 모습에 정말 느끼는 것이 많앗습니다.제가 중국에서 왔다고 중국차를 타주시는 목녀님의 마음 쓰심이 감사햇습니다.  식사때마다 간식때마다 색다른 음식들을 준비하시고 섬겨주시는 여러분들 마음이 너무너무 감동 이엿습니다.

 무엇보다고 아버지,어머니와 같이 성도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생동한 실례를 들어가면서 알기쉽게 강의 하시는 이경준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있던 우려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그런 강의 엿습니다. 앞으로 목자가되는 지혜를 듬뿍 경험하엿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고 찬절하게 섬겨주신 곽우신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그외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으로 인해서 참행복햇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