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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우훗!

이종임 1 994

샬롬입니다.  부산 세계로 선교회 이종임 자매입니다.

부산함을 버리고 서울에서 다운 받은 감사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1. 성경적 교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이경준 목사님의 삶이 배어든 제자의 삶이 강의와 말씀과 주밀한 섬김에 묻어나오는 큰 은헤를 얻었습니다.

3.사모님의 겸손하심과 전도의 열정과 저돌적인 삶의 자세가 크게 부딪혀 왔습니다.

4.김홍근 김은미 목자 목녀님의 최선을 다하시는 섬김, 헌신이 참 아름다왔습니다.

 1주일간 식구로 받아주시고 재워주시고 여러 필요를 채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휴스턴 가정교회도 배울 수 있는 특권도 누렸습니다.  

 방 내어준 준이 고마워요.

5. 다운 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간증과 목장 모임, 초원 모임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영혼을 향한 열정, 그 눈물, 그 sprit!

  이 참 도전을 주었습니다. 어린이 목장의 아이들을 보며 미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6. 계산하지 않고 거저 주기를 원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이하 모든 목자 목녀님들의 섬김과 사랑에

  따스한 맘을 안고 사역에 다시 뛰어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먹은 탓인지 배둘래햄이 한창 늘어났습니다.

영육으로 채우시고 사랑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큰 박수와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1 Comments
전승만 2014.12.08 04:15  
목사님과 함께 인사하실때 재치있게 인사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사역도 그렇게 여유있게 멋지게 하실 것이 상상됩니다. 이번 세미나가 사역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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