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후기(구알라룸푸르 목장에서 분가한 네팔 목장 김윤래 목자입니다?!)
왜냐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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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웅렬목자님, 김은희목녀님이 섬기시는 구알라룸푸르 목장에서
함께 밥 먹고 함께 잠자는 가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분의 바쁘고 치열한 삶 속에서 열매를 맺는 하나님나라를 우선시하는 삶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자녀양육과 돌봄, 시어머니를 모시는 쉽지 않는 가정생활 속에서 평안히 섬기시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영.혼.육 전 인격체를 보살피고 세워주는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유앙겔리온축구단을 하루도 거르지않고 즐기고 섬기는 꾸준함과 끈끈함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모든 바쁜 일상속에서도 성령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기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구알라룸푸르 목장모임에서 함께 하셔서 예배받으시고 기뻐 축복하시는 우리 주님을 친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찾아나서는 주님의 마음을 가득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민우, 민재, 시연이 가정, 젊은 부부(?), 그 태중에 아이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웅렬목자님, 김은희목녀님 사랑하고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여웅렬목자님, 김은희목녀님 제 VIP인(?) 10층할머니와 경비아저씨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기 양재동에서 네팔목장을 새롭게 시작하도록 섬겨주신 구알라룸푸르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과 다운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한 참 목자가 되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샬롬!
샬롬~~
샬롬~~~!
한새사람교회 김윤래전도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