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목장 조희정목녀의 어머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송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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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9:52
안타까운 소삭을 전합니다.
오늘 새벽 희망목장 (김동희목자)의 조희정목녀 어머님께서 지난 6년간의 암투병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특실 303호실입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5가 1-2
02-923-4442
지하철 6호선 안암역(고대병원역) 1번출구
다운교회 위로예배는 오늘 (10월 27일) 오후 9시 입니다.
성도여러분의 참여와 많은 위로 바랍니다.
발인은 10월 29일(수)에 있습니다.
연락처 김동희 019-488-6553 조희정011-249-46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