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다운청년!!

돌아오는 주일(5월18일) 3부 예배에 청년부 OB들과 청년부가 함께 찬양 예배를 하려 합니다. 

청년부는 다운교회의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아직은 연약한 청년부지만...새벽이슬과 같은 주의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 격려해 주실 분들, 주일오후 2시에 본당으로 초대합니다. 

<2002년 다운교회가 신설동에 있던 시절...뜨거운 청년부 예배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