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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이 이 빠진날

이서영 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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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집 보물인 이서영 입니다. 어제 할아버지께서 아랫니를 빼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부터 잘 경청해 주세요. 234학년 언니들은 작아진 옷을 강성광목자님이나 김유영목녀님이나 저희 엄마한테 전해주세요. 잘 읽으셨죠? 감사합니다.

3 Comments
김종효 2013.12.09 21:00  
어제 서영이 와서는 이빨 빠졌다고 자랑하더니만 ㅋㅋㅋ
박승훈 2013.12.12 02:18  
ㅎㅎㅎㅎㅎ 이서영이 이 빠지니까 더 이뻐졌구나  ^o^
황해연 2013.12.19 06:18  
서영이도 옷작아지면 우리 다은이 다현이에게 물려줘야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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