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 이 빠진날 이서영 3 1067 2013.12.08 02:49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집 보물인 이서영 입니다. 어제 할아버지께서 아랫니를 빼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부터 잘 경청해 주세요. 234학년 언니들은 작아진 옷을 강성광목자님이나 김유영목녀님이나 저희 엄마한테 전해주세요. 잘 읽으셨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