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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감사목장~~~탱큐

김민철 4 1102
 

샬롬! 

세미나가 끝난지 벌써 3일째가 되네요. 벌써???

이경준 목사님의 소박하시고 진실하신 강의. 감사를 드립니다.

늘 달려 가시는 목사님의 영혼사랑 열정에 도전을 받으며 저 또한 그리 살겠노라 다짐해 봅니다.

특별히 제가 속한 목장은 '감사' 목장.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아내와 '원형목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빨리 가기 보다 바르게 가기를. 앞서 가기 보다 주님따라 가기를 소원하며 새벽마다 주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일터에서의 가정교회를 꿈꾸며 고군분투 하시는 김경민 목자님.

외로운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김규남 목녀님.

털털한 웃음으로 동네 형님 같은 김태진 목자님.

씩씩하게 밥상을 차려 주시는 박상성 목녀님.

귀한 섬김을 체험하고 갑니다.

그리고 예비 사모님??? 진솔이도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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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김선희 2013.10.30 23:18  
제가 그 감사목장의 행복한 목원인데....
목장 모임 날.... 몸이 넘 안좋아 불참했지요. 넘 아쉬워요.
안좋은 몸에 아이 유치원 공개수업에 억지로 참여했더니 녹다운이 되어서...ㅜㅜ
개근상 받으려고 했는데 처음 한 결석이 하필 그 날이네요.  아쉽습니다. 잉잉~~
김규남 2013.11.01 09:19  
목사님을 모실때마다 드는생각은 "축복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상상을 뛰어 넘는 목사님의 간증에 감사와 감동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온 마음으로 느끼게됩니다. 주신 감동 귀히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펼치실 가정교회 사역위에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쁨입니다.
김민철 2013.11.02 06:27  
감사목장을 통해 많은 VIP들이 예수영접모임~삶공부를 마치고 분가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규남 2013.11.07 01: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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