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습니다. 가정교회 해야겠습니다. 2
김의용
3
1083
2013.10.29 04:09
o 곽목사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다운교회 부목사님은 아마도 한국교회 부목사님 중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것이 신약교회 가정교회이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o 목장모임이 좋았습니다. 초원모임은 더 좋았습니다.
초원모임은 너무 짧아 섭섭했습니다. 멋지고 잘생긴 목자님들, 예쁘고 행복한 목녀님들 - 어디 일까요?- 제가 갔던 박지수장로님 초원모임입니다.
너무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초원모임이라면 가정교회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초원모임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o 연합목장예배- 주일예배
너무 좋았습니다. 아! 주일예배를 드려야 가정교회 세미나 완성이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목장 분가 시 나와서 허그해 주고 격려해 주며 꽃다발을 주고 .... 아마도 이런 모습 가정교회가 아니면 없을 것입니다.
감동 감명 그 자체였습니다.
o 세미나 시작 전 목자 목녀 간증
있는 그대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속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