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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다녀와서

기쁨의교회 임대성목사 3 1004

 가정교회 세미나가 다른 세미나중 하나인줄만 알았는데 제 목회 철학과 사역에 전부가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세미나가 없을 것입니다.

목적이 이끄는 교회가 아닌 사랑이 이끄는 교회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이경준 목사님의 말씀과 삶에 무척 감명이 되었고 좋은 목사님이 계심에 많은 회복과 치유가 되었습니다..

 곽우신 목사님과 다운교회 목자 목녀님들의 헌신 또한 감사드립니다. 음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폐보다 더 최고였습니다.

특별히 스페샬목장의 박남석 목자 최미숙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가기전부터 전화로 자세히 안내해주시고 계속 전화로 안내주셔서 얼마나 마음이 편했는지 모릅니다. 목자 목녀님들이 친절한 섬김과 헌신 그리고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혼을 향한 사랑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진정한 섬김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개척 2개월입니다.

저희 기쁨의교회가 영혼사랑의 열정을 가지도록 주님의 임재가 강하게 나타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세미나에 배운 성경적인 마인드와 거룩한 열심을 가지고 전진하도록 그래서 건강한 교회 주님이 마음을 쉬원케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다운교회의 교회 성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3 Comments
김종효 2013.11.01 02:44  
목사님 사역에도 주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박남석 2013.11.04 08:15  
얼굴에 많은 점들을 빼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서 세미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목사님 멋지십니다.
황해연 2013.11.05 01:47  
개척2개월이란 말만 들어도 숨이 차오릅니다. 세상적으론 무척 힘들어서 숨이 차겠지만 하나님께로의 열정으로 인해 뛰어가는 모습으로도 그러하리라 느껴집니다...기쁨의 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어여쁘고 기쁨이 되는 일로 가득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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