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홈 > 나눔터 > 다운 사랑방
다운 사랑방

일본총동원전도 히메이 목사

강성광 0 949
아래 내용은 매일 보내오는 총동원전도 히메이 목사님의 경건의 시간(새벽기도) 말씀 요절입니다.
  
10月5日
「わたし(イエス)が与える水は、その人の内で泉となり、永遠の命への水が湧き出ます」 ヨハネ4:14
 내(예수)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4: 14
   
9月30日から10月4日まで、Walk with Jesus で新潟県能生から出雲崎まで 233キロ歩いた。途中にある教会で集会を
し、泊めていただいた。汗を流した後の、水分補給休憩はまさにオアシスだ。人生に苦悩していたサマリヤの女性に、イエスは上記のことばをかけた。
Quench my thirst with living water.
 
9월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수님과 동행'의 일환으로 니가타에서 이즈모까지 233킬로를 걸었다. 도중에 있는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숙박을 했다. 땀을 흘린 후의, 물을 보급 받으며 하는 휴식은 그야말로 오아시스다.
인생길의 고통을 겪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건넸다.
"물을 좀 달라."
 
주보의 목회서신을 보니 한국교회가 쇠락기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당시 상대도 하기 꺼려했던 사마리아인(불신자)에게 "물을 달라"고 하신 예수님의 폼나지 않은 열심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