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포럼
이경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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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17:42
매년 파리에서 불어권 선교사들이 모여서 하는 포럼이 있습니다.
약 40명 정도가 모인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제자훈련에 대해 발제와 강의를 하도록 초청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가정교회 제자훈련을 소개했더니, 그에 대한 반응이 좋습니다.
가정교회 제자훈련은 이 시대의 필요인 것이 분명합니다.
16일부터 25일까지 저희 부부가 하는 여행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제 발제 원고에 응답을 하신 한 분은, 불어권 선교지에 가정교회 제자훈련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해 오기도 했습니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