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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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9:26
전엔 자주외욌던건데..요즘 잊고있다가..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란것에 다시한번 감동이..
하나님께서는 ..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라고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라고 하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 하리라'(요일 1:9,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절)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3:5)라고 하십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지금도..
나의 등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시편 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