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박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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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5:28
여기는 여름입니다.
그래서 인지 한 해가 지나가는 것이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초등부 영상을 보면서 지은이 영은이도 함께 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제가 잘 할 줄 몰라서 나중에 올릴께요
아무튼 다운교회를 그리워하며 서울의 눈도 그리워하며
목장식구들도 그리워 하면서 새해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교회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