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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말의 묘미

최선귀 1 583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언어에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흥미 있는 것들이 참 많다.

어느시골 할머니가 기차를 타고 가다 벌어진 일화를소개합니다.

수십년전 비둘기호라는 열차가 있었습니다.--역마다 서는 이열차는 덜컹거리며 경적을 크게 울리며 다니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골에서 계란을 짚푸라기로 엮어 열차를 타고 장터로 팔러가던 시골할머니의 짐보따리를 어느 외국인이 실수로 건드리어 계란이 깨지고 말았는데.

 이순간 할머니입에서 유창한 영어가 튀어 나왔다--애그머니(Egg-Money)

계란값을 통역없이 잘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에는 이런 시도 있네요

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 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가장소중한 말 사랑

 

,길, 길 ,길, 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길,--------------------------------------------------------------------이 많은 길중에 구원의 길은 하나 예수

1 Comments
이경준목사 2011.10.07 17:39  
정로님들이 드디어 나눔터에 글을 올리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장로님들이 모범을 보이시니, 앞으로 줄줄이 매일매일 나눔터가 살아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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