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최혜영
4
977
2011.05.16 22:51
유년부 3학년 여자반을 맡고 있는 최혜영 입니다.
어제 스승의 날이라고 아이들이 꽃이며 선물 그리고 카드를 준비해 왔어요.
아이들이 정성들여 쓴 카드를 보며
가슴이 찡해오고 감동이 되었읍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또 감사한다고 말할수 있는 아이들이 넘 예뻐보였어요.
얘들아 ! 너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란다.
난 너희들의 선생님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단다.
우리 일년동안 서로 열심히 사랑하고 행복해지자!
아울러 학부모 되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