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수형제의 아버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송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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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20:57
오늘 오전 양석민, 유우주목장의 박홍수 형제(아내 황경아)의 아버님이신 박종석님께서 오랜 항암 투병 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목포 중앙병원 장례식장(061-271-4444) 201호입니다.
연락처 - 박홍수(010-3393-1873)
황경아(010-3467-6310)
양석민(010-3677-0502)
김명호(010-8947-3547)
전승만(010-8759-4998)
성도 여러분의 많은 위로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