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들이 갑니다."

요즘 날씨가 환상적입니다.

제 아내 기분도 환상적입니다.

베란다에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집에 있는 꽃들을 찍은 사진을 즐감하세요.

이번 주에는 명동에서 추억의 거리를 걸으며 점심을 먹고

남산3호 터널 옆길로 해서 꽃밭이 있는 남산을 산책하였습니다.

꽃밭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립니다.

꽃피는 계절에 열리는 가정교회 세미나가 은혜와 감동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