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 보세요. 바로 앞에 "아들은 왜 이런가요?"를
이경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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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8:55
요즈음 나라나 카이스트나 소통이 되지 않는다고 난리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통이 잘 되는 가정이 있습니다.
바로 경민이네 가정입니다.
엄마는, 경민이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하지 않고,
경민이는, 솔직하게 자기의 마음을 드러내고.
물론 우리 교회에는 대부분이 소통이 잘 되는 가정이 되어가고 있겠지만.
경민이네 집 이야기를 꼭 읽어보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우리 홈페이지 나눔터가 하루도 비지 않도록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