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두번째 소식 전합니다.^^
김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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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2 05:46
안녕하세요! 김희연 자매입니다.~
상해에 있지만 정귀현집사님 곁에 있어서 그런지 다운교회 근처에 있는 듯 합니다. 교회소식과 사람들 소식을 서울에 있는 것처럼 듣네요.
아직 교회 홈피에는 관련글이 올라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금요일의 낙찰 소식을 저희도 들었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같이 축하하며 기뻐하고 싶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의 감사와 기쁨의 기운이 이곳 상해에도 전해오는 것 같네요.^^ 오늘 2부에는 합정동도 방문하셨다구요.. 아구 가고 싶어라~ 저희는 이곳 한인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장재영집사님 가정과 출장오신 박보열 집사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 먹으며 상해 다운구역 모임 (??) 을 했답니다.~
아래의 박철희 집사님 가정의 시진이 소식은 홈피 통해 보고 어제 밤에는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빠른 회복과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상해 온지 1주일.. 택시탈 수 있고 가게에서 물건 살 수 있는 정도의 몇마디 중국어를 익혔습니다.^^ 오늘 이곳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제 영혼에 새겨주신 말씀을 나누며 오늘은 그만 인사드릴께요.
\"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 \" (이사야 40장 30~31) ^*^
상해에 있지만 정귀현집사님 곁에 있어서 그런지 다운교회 근처에 있는 듯 합니다. 교회소식과 사람들 소식을 서울에 있는 것처럼 듣네요.
아직 교회 홈피에는 관련글이 올라와 있지는 않은 것 같은데...
금요일의 낙찰 소식을 저희도 들었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모두 같이 축하하며 기뻐하고 싶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의 감사와 기쁨의 기운이 이곳 상해에도 전해오는 것 같네요.^^ 오늘 2부에는 합정동도 방문하셨다구요.. 아구 가고 싶어라~ 저희는 이곳 한인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장재영집사님 가정과 출장오신 박보열 집사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 먹으며 상해 다운구역 모임 (??) 을 했답니다.~
아래의 박철희 집사님 가정의 시진이 소식은 홈피 통해 보고 어제 밤에는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빠른 회복과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상해 온지 1주일.. 택시탈 수 있고 가게에서 물건 살 수 있는 정도의 몇마디 중국어를 익혔습니다.^^ 오늘 이곳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제 영혼에 새겨주신 말씀을 나누며 오늘은 그만 인사드릴께요.
\"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 \" (이사야 40장 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