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여는 생활의 변화, 새로운 시대
이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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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9 21:36
스마트폰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금은 정보화사회가 아니라 지식사회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진정한 지식사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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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음성위주의 휴대폰만 사용하던 분들은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원하는 모든 자료를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담임목사님 설교말씀도중께서 곽우신목사가 전자제품 매니아라고 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도록 새로운 전자제품이 나오기 무섭게 구입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앞서나가는 곽우신목사님이 좋습니다.
세상보다 먼저 알아야 하겠죠.
그런데 지금의 전자제품은 사치라기보다는 생활 자체를 바꾸어주는
전자제품이 많습니다.
이제는 하루 차이로 신 세대와 쉰 세대로 구분한답니다.
이제는 문자메세지가 아니라 카톡으로 혹은 트위터 등을 사용합니다.
통화는 와이파이상에서 올리브폰으로 하죠.
다 무료입니다.
카톡 또는 올리브폰을 사용하면 목장식구들과 요금걱정없이
마음껏 통화할 수 있습니다.
홍연호장로님께서 벌써 카톡은 물론 올리브폰을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곽우신목사님은 카톡은 하시는 데, 아직 올리브폰 모르시나요?
스마트폰으로는 모든 성경귀절의 검색 찬송가 교독문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사전, 교통네비게이션도 무료로 제공되죠.
early adapter이신 곽우신목사님 미리 미리 경험하시고 좋은 것들 공유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