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란 목녀의 친언니 임종
홍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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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6:45
아릴락 목장(김성호 목자)의 서미란 목녀의 친언니인 서보경자매님께서 암으로 투병하시다
오늘 새벽 뇌출혈로 임종하셨습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두아들중 장남은 미국에서 귀국하는 중이어서,
서미란 목녀가 미혼인 둘째 아들과 빈소에 함께하고 있는데,
기도와 참여로 많이 위로해 주세요
장례식장은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20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아침 6시입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위로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