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윤, 장영미의 첫 딸 화평이가 인사드립니다. ^^

2010년 11월 3일 오후 12시 23분에 3.9kg의 화평이가 태어났습니다.

우리 가정 가운데 화평을 가져다준 아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항상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평케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태명'을 화평이라고 지었었습니다.

그 화평이가 예정일 보다 9일이나 늦게 나와서 조금 크게 나왔네요. ^^

이름은 '예선'이라고 할 예정입니다.

'예수님의 선물'이라는 뜻과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선물(霓膳)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름 예쁘죠?

장영미 자매의 산후조리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곧 '예선'이가 다운교회 식구들에게 인사드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