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다운교회 관련 일본총동원전도 신문기사 번역)
어제(2010-09-29 23:01:22) 도착한 일본 총동원전도 소식지입니다만 일단 기사만 올려 놓았습니다.
오늘( 09.30 15:01) 시간을 내서 간단 번역해 보았습니다.
이 기고문은 일본 전도단체의 총 집합체인 [전일본 전도단체 협의회] 회장이며 총동원전도리더인
히메이 마사오목사가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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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원전도의 목표는 3가지이다.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 그것을 위해 다음의 목표는 모든 성도를 양육하여 주의 전도자로- 세번째는 그 결과로
모든 교회가 축복을 받는 공동체로 성장시킨다는 것이다.
복음선교에는 많은 방법이 있다. 문서, 전파, 음악, 무대활용, 교실, 연령별, 직업별 등등
예수님은 "나가서 모든 사람에게"라고 말씀하셨다. 나가서 한 집 한 집 복음을 전하는 이 일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여름에 전도지 배포전도를 전개해 왔다.
감사하게도 한국의 다운교회에서 매년 봉사자들을 보내주시고 있다.
왕복 항공비는 본인들이 자비로 부담하고 있다. 봉사자를 위한 식대, 목욕비, 렌터카 비용 등은 총동원전도가
부담한다. 숙소는 배포지역의 교회에 부탁하여 잠자리를 해결하고 있다.
2004년 미에현의 이세, 도가타, 오하세
2005년 미에현 시마
2006년 미에현 스즈카
지역을 옮겨...
2007년 오사카 센낭
2008년 니가타현 무라카미
2009년 시코쿠 도쿠시마
그리고 7년 째인 금년(2010년)에는 후쿠시마현의 이와키시.
(중간 생략)
복음은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일꾼이 없다. 일본의 기독교인이 좀처럼 1%를 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가 "전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씨를 뿌리러 나갈 사람이 적다. 주님은 '간구하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