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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같이 먹을 사람!

이경준목사 3 637

며칠 전에 "저녁 같이 먹을 사람!" 했더니, 조회수가 300명을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이 여의도 애슐리에 오셔서 분위기를 뜨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런 기회를 또 만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나눔터가 휴가를 간 모양입니다.

 

거의 매일 나눔터에 글이 있었는데, 휴가기간 동안 나눔터도 휴가 중이 되어 버렸습니다.

 

"... 같이 먹을 사람"으로 제목을 잡으면 다시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를 계기로 다시 나눔터에 글이 매일 올라오고, 댓글이 신나게 달리는 나눔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기분이 가라앉아 있으면, 일부러 거울을 보며 혼자 웃어보세요.

 

기분이 괜찮습니다.

3 Comments
이윤경 2010.08.06 20:13  
하,하,하...음... 나눔터를 같이 먹는다...
목사님, 덕분에 저녁 잘 먹고 양선교사님 부부와 좋은 교제시간 가졌어요. 문 닫을때 나왔거든요. 나와서 여의도 공원도 걸어보고...
거울 보고 억지로 웃는 것보다 다운교회 홈페이지에 있는 목사님 사진보고 저절로 미소짓는 게 더 나을듯...넘 아부성 발언인가???ㅋㅋ
한 번만 더 엎드리면(말복) 여름이 지나가겠죠?
오늘은 좀 시원하네요! Have a great day!
서미란 2010.08.07 22:45  
역시 목사님의 재치에 반해버립니다~^^*
김경민 2010.08.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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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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