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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사랑방

아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김종구 4 828
정영운 강순구 집사님
서진이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서진이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정영운 집사님 우유 먹이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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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이시영 2010.05.20 07:38  
서진이 미소가 느무느무 이쁘네요~~~^^
맹현옥 2010.05.21 17:30  
정서진
이목구비도 어쩜 저렇게 잘생겼는지요?
눈망울이 천사가 따로 없죠?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나기를 기도할께.
김영미 2010.05.23 06:55  
맹집사님, 외손주 서진이와 이름이 똑같아서 더 끌리시지요. 저도 아이들 이름이 같으면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맹현옥 2010.05.23 17:12  
영미자매님 제 마음을 들켰네요.ㅋㅋ
맞아요
사실 서진이 이름질때 저는 "양세이"(세상을 이루는 아이라는뜻)라고 추천했는데 지금은 천국으로 이사하신 서진이 친할아버지께서 서진이로 추천하는 바람에 제가 밀려드렸지요
그나저나 양서진기도할때 정서진 기도도 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참 감사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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