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김종구 4 879 2010.05.20 07:31 정영운 강순구 집사님 서진이 키운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서진이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정영운 집사님 우유 먹이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